[현장의재구성] 암살설에도 건재 과시…'반역자' 언급한 프리고진무장 반란 이후 자취를 감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.푸틴 대통령이 암살을 지시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메시지를 낸 이유는 무엇일까요.#Путин #Евгений_Пригожин #Putin's_chef #암살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